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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젤란씨 이야기: 후지산-야간등반-후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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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일기는 블로그에...</subtitle>
  <updated>2010-07-25T10:02:3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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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선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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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선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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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9T13:10: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즈오카 공항으로 가는 것이 새로생겼다고 하던데... 신주쿠로 가는 것도 처음 일본을 가는 저와 제 아들에게는 더욱좋겠네요.
일본어를 빠꾸, 센세이, 사요나라, 이것밖에 모르는데... 후지산 그림하나 들고 물어보며 가면 되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경기도 양주에서 근무중이구요... 8월에 한번 가려고 합니다. 여행사필요없이 아들과 둘이.. 걍~ 가고 싶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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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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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마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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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20T22:05: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즈오카를 통해서도 갈 수 있나 보군요.
저는 2년전에 가 본 이후로 후지산 가는거 관심이 없어져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ㅎㅎ
일본어 몰라도 눈치껏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우리나라 사람이 워낙에 많이 가서, 정보는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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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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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마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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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12T01:27: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산은 고고메에서 로쿠고메까지는 나무가 있어요.
그 위부터는 용암으로 생긴 바위들로 되어 있고 더 높은 곳은 화산재와 자갈로 되어 있답니다.
제가 올랐을 때가 8월 6일이었는데 가장 더울때라 그런지 눈은 거의 다 녹았어요.
구석탱이에 조금 남은 곳이 있긴 했어요.
불덩이는 안 날아다니고요.
일본어는 드라마 보면서 쪼끔 익힌게 다에요. 재발견 수준이 아니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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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동행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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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행)</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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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12T00:2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왓!!!!!!!!!!!!!
마젤란씨의 재발견~~~*
등산, 잘하시는군요?
흠... 후지산을, 그것도 야간에 올라볼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후지산, 나무 있는 산이오?
아님 바위산인가? 눈 덮이고 불덩이 날아다니는 산?

일본어도 하시는구나~
정말 재발견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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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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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마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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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11T17:18: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산이 높아서 체력과는 별개로 숨 쉬는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소백산 같은 낮은(?) 산은 오르는데 힘들더라도 산소부족으로 인한 고산병 같은건 없으니까요.
저는 휴가가기전에 달리기를 좀 열심히 해서 그런지 산소부족 같은건 느끼지 못했어요.

2. 탐을 처음 만났을 때 일본어 할줄 아냐, 영어 할 줄 아냐 묻길래 둘 다 못한다고 일본어로 대답했더니 일본어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영어보다 일본어로 얘기를 하는게 제가 더 잘 알아먹는다는걸 알았는지 그 다음부터 계속 일본어로만...
탐의 얘기중 1/3 정도는 알아듣고 나머지는 눈치로 알아먹거나, 중요한 얘기같은데 도저히 못 알아듣겠으면 영어로 다시 얘기해달라고 하고(그래도 잘 몰랐음), 별로 안 중요한거 같은 얘기는 그냥 쌩깠어요. 
말하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할 줄 아는 말만 하면 되니까...
그러나 하고 싶은 말이 별로 없었어요.;;

3. 산소캔은 음... 저한텐 역시 불필요한 물건이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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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wssplex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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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ssplex)</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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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11T07:4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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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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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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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11T16:00: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 정말 대단하세요~~~;;
영화 같은데서 항상 꼭대기가 하얀 후지산을 보긴 했지만, 후지산에 만년설이 있다는 것도, 분화구가 있다는 것도, 일년에 두달만 올라갈 수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그러나 몇가지 의문이....

1. &amp;quot;올라가는 도중에 고산병 때문에 자리에 엎어져서 끙끙대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고,
산소통 붙잡고 쉬는 사람들도 있었고, 도중에 포기하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긴 했습니다.
근데 결론은 청계산 오르는 것보다 쉬웠고, 소백산 비로봉 오르는 것보다 훨씬 쉬웠어요.&amp;quot;

응???

2. &amp;quot;오르는 동안 영국에서 왔다는 탐을 만났고, 탐의 수다를 들어주다가 헤어지고 먼저 정상에 올랐는데
...중략
일본어가 매우 유창했습니다.
한국어는 하나도 모릅니다.&amp;quot;

젤란오빠는 영어가 매우 유창하다?/일본어가 매우 유창하다?

3. &amp;quot;남들은 지팡이와 산소캔을 꼭 구매하라고 했는데 저는 산소캔은 생략하고 지팡이만 구매했습니다.&amp;quot;

젤란오빠는 깡이 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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