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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등반

2011/09/27 00:44

등산이 허리에 좋다기에 집에서 가까운 아차산을 다녀왔다.

코스는 아치울마을을 지나 용마산 정상까지 갔다가 아치산정상으로 간 후 고구려대장간 마을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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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치울마을앞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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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울 마을을 지나는 중에 동네를 구경해보니 한산하지만 부티가 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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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게 생겨 눈에 띄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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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울마을을 거의 다 지나 저 끝에 아차산 입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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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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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지는 4시경 눈부신 햇살이 나무사이로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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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울창한 기분 좋은 산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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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올라가면 큰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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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올라가다 말고 잠깐 뒤돌아보니 멀리 한강이 보이고 왼편에 구리시가 보인다.
용마산터널로 이어질 다리가 한창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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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트막한 산에 으례히 보이는 막걸리 장수가 여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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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지(?) 24일째이므로 막걸리는 지나치고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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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바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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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높은 곳에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나 같은 촌놈에겐 신기할 뿐 더러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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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아차산 정상을 향해 열심히 올라왔건만
여긴 용마산정상이네!!
이산이 아인가베~
아이폰으로 구글지도를 열어서 아차산 정상을 확인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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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을 향하는 중에 칡즙 한잔.
희한하게 쓰지 않고 쌉쌀하고 은근히 단 맛이 나더라.
칡즙에 뭘 탔나… 싶었는데 파시는 아주머니께서 칡에 대한 자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그건 아니겠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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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아차산정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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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정상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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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는 서쪽으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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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를 배경으로 사진도 한장 남겼다.
언제 이리 아저씨포스가 나기 시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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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구리시내 전경.
어느덧 나는 구리를 내동네로 생각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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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정.
왼쪽 아래에 국제커플이 피자 한판을 먹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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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정은 신발 벗고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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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정에서 서울방향으로 내려다 본 풍경.

이때부터 이미 어둑해지기 시작했는데 빨리 내려왔어야 되는데
이곳저곳 더 둘러본다고 방황하다가 어두운 산길에서 길을 잃고 한참을 헤메다가 겨우 내려왔다.
쪼금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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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으니 저녁은 든든히 먹어야겠다는 마음에 교문사거리 어느 해장국집에서 시킨 선지해장국.
아 너무 맛 없다…
그래도 좋아하는 선지는 다 건저 먹었다.

 

등산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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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00:44 2011/09/27 00:44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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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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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제 값하네 ㅋㅋ
    나도 찍어줘요~*
    • 마젤
      2011/09/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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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부가 있겠습니까...

토요일 하루

2011/09/25 23:56

 

토요일 근무라서 회사 근처에서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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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23:56 2011/09/25 23:56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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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속상해서 분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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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00:08 2010/11/19 00:08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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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0/11/11 01:57
아이폰4용 해상도로 리사이징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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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01:57 2010/11/1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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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0/09/15 13:28

하루,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아이폰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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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3:28 2010/09/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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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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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 키우세요??? 요번주말에 하루 만나는데 같은 이름의 냥이가 있다고 전해줘야겠네요...큼~
  2. 2010/10/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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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용?
    아님 식용?

300일

2010/07/28 15:49

300일,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300일에 비싼 한우 먹었어요.

예술의 전당에서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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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15:49 2010/07/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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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2010/05/14 13:18

튤립,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우면산 약수터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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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13:18 2010/05/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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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0:23

,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머리하셨음.
좀 여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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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0:23 2010/02/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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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키
    2010/03/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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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렛나루가 야성적이세요~
    • 갱군
      2010/03/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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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킄 처음 태어났을때는 원숭이였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은 많이 사람 됐어욤 킄킄
  2. uko
    2010/05/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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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s rong with you
    • 마젤
      2010/05/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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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problem.




갱군이 직접 만든 초콜렛.
너무_예쁘게_잘_만들어서_샀다고_해도_믿을_기세.jpg
묘한 맛이 나는 것도 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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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21:32 2010/02/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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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쨈
    2010/02/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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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넘 이뻐요~~~
    저는 이번 14일에 시댁 식구들 집에 몰려와서 손님 치러내느라 몸살 날 지경이었는데..오빠는 완전 핑크빛이었군욤~
    부럽부럽~~
  2. 2010/0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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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을 왜 사무실 사람들은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느냐는...

갱군

2010/02/08 21:44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오늘의 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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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21:44 2010/0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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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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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
    아주 귀여워 죽겠는갑네;;
    저러다 볼따구가 촥~ 튿어져봐야;;;

갱군

2010/01/22 20:55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찍어서 바로 올리는 아이폰 조쿠나.

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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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20:55 2010/01/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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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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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조을때라는...
  2. 2010/01/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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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베네 외환은행 건너편?

    올 가을에 좋은 소식???
  3. 갱군
    2010/01/29 1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이마 넓다 ~ 꺄하하핳하하하하;;;

~

2010/01/21 13:45













우리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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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3:45 2010/0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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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산나물

2010/01/07 16:08

점봉산산나물,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교대역 근처 점봉산산나물.
산나물 너무 좋아서 먹으러 갔는데
나는 나물양이 많지 않다 생각했는데…
아이폰 사진 너무 잘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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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6:08 2010/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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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2010/01/04 17:26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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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7:26 2010/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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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갱군

2009/12/31 19:33

오늘의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강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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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9:33 2009/12/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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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갱군
    2009/12/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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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정상적인 사진 좀 올려주세요. -_-

갱군

2009/12/19 19:27

갱군, originally uploaded by hyunsu.

신천 가는 지하철 2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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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19:27 2009/12/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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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운
    2009/12/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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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왜 니한테 전화했는데 없는 번호라 나오지??
    내일 시간되면 맥주한잔 하게 연락줘~
  2. 차키
    2009/12/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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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운오빠는 하필 이사진밑에다가 저런 댓글을 달아놓네 ㅡㅡ; 게다가 사진에대한 얘긴 입도뻥끗안하고 말이야
  3. 2009/1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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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분이세요?? 여자분 아니신가요??
  4. 갱군
    2009/1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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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보정 좀 해 주세염...


GeoTagged, [N37.48266, W127.02218]

홍대에 있는 유명한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진하면서 느끼하지도 않더군요
제가 보통 면만 먹고 국물은 잘 안 마시는 편인데 이집 국물은 마시게 되더군요.
작고 자리도 많지 않아서, 추위에 떨면서 한참을 기다렸지만 국물맛이 보상을 하더군요.
먹어본 라멘중 넘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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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0:25 2009/1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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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젤
    2009/12/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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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2. 2009/12/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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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만에 올린글이 고작 이것 뿐이냐는...

    털썩~!
  3. 2009/12/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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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가 어딘가효??
    • 마젤
      2009/12/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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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하카다분코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티파니는 제꺼에요.

테스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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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0:17 2009/12/14 10:17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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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 닛코로 여행
5월쯤부터 가자가자 그러다가 드디어 7월 11일이었나... 1박 3일 올빼미여행.


새벽 2시쯤 인천공항에서 일본행 비행기 탑승.



비행기 탑승시간을 기다리는 Webgon님.


새벽 4시반쯤? 하데나공항에 도착.
HOTSHOT님이 우리를 데리고 닛산마치로 일본 한비로 사무실이 있는 미나미쓰나마치로 갔다.
사무실에다 짐 풀고 사진기충전지 충전하고 닛코여행 준비.

사무실에서 나와 닛코행 열차를 타기 위해 아사쿠사역으로 지하철과 전철을 타고 감.




알찬 닛코여행을 위해 여행안내서 탐독.





이젠 내가...





잠도 못 자고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좀 졸린 듯한 Webgon님.






사진 방해!!





이 사진을 찍을려고 했다는...





어디서든 당당한 셀프사진. ^^*







아사쿠사역에서 어째저째 도부닛코역으로 가는 특급열차 표를 간신히(?) 구했다.




우리가 타고 갈 열차가 뒤에 있다.





열차안에서 먹을 도시락과 맥주를 구매.
에비스를 너무 좋아해.





열차 안에서 아침 식사.





특급열차로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도부닛코역.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헤메는 중.







헤메더라도 일단 기념사진는 찍고...





린노지로 향하는 버스가 어디서 타야 되더라...???





에라 모르겠다. 기사아저씨한테 린노지 가냐고 물었더니 타랜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린노지를 지나치길래 어리버리하게 다음정거장에서 일단 하차.
걸어서 다시 린노지 입구까지 되돌아 갔다. -_-






린노지 입구에 서 있는 쇼도 쇼닌 동상.
그 앞 용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 샘????





린노지 입구에서 구매한 니샤이치지 교츠켄.
이거만 있으면 여러 신사에 절을 자유입장 할 수 있다.
가끔 추가금 받는 곳이 있긴 한데 우린 그런 곳은 패스했다.






린노지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건물인 삼부츠도.
848년에 세워졌으며 폭이 33.8m인 닛코 최대 건물.





삼부츠도 앞 화로에서 소녀가 연기를 쐬고 있다.
예전에 아사쿠사의 센소지절 앞에서 사람들이 화로에 둘러쌓여 연기를 쐬는걸 본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다.





삼부츠도 옆에 우뚝 솟은 소린토.





소원을 빌어놓은거 같다. 아마도... 내가 까막눈이라서.. -_-;





위의 사진을 찍고 있는 나.



린노지를 대충 둘러본 후 토쇼구로 고고씽.





토쇼구로 가는 길은 아주 넗고 나무는 아주 크다.





뭘 찍고 있는건지 글자를 알아야지 원 -_-;







포즈 갠츈하다~





이런 곳에서까지 편지를 부칠 수 있나보다.





셀프.





이렇게 찍었다.





또 셀프.





이렇게 찍었다규~~






난 도대체 뭘 보고 있었던 것일까??






토쇼구 입장~






토쇼구 앞에 세워진 화려한 오층탑.
화려한 단청과 특이한 건축양식을 자랑.






토쇼구에 들어서면 요런 것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듯 주욱 서 있다.






토쇼구로 들어서서.





신마를 기르던 마구간 신큐샤.
처마밑에 말의 수호신인 원숭이 조각이 건물정면에 5개, 오른쪽에 3개가 있다.






원숭이세마리(산자루)가 귀, 잎, 눈을 막고 있네??
나쁜 것은 보지 않고(미자루), 말하지 않고(이와자루), 듣지 않는(키카자루)라는 의미.




홀로서기 직전의 원숭이.
고독하게 쪼그리고 앉아 살아갈 길을 걱정하는 중.. -_-;;





오미쿠지. ㅋㅋ 히라카나는 읽을 수 있단... =_=
100엔을 넣고 운을 뽑아 보는 것.






토쇼구 풍경.
여기저기 금빛 장식으로 번쩍번쩍!





12개의 화강암 기둥과 화려한 금빛 장식으로 치장한 우물, 오미즈야.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6,323권의 경전이 보관되어 있다는 쿄조.







우왕 너무 사실적이라서 섬뜩하다 -_-;;;;





건물 곳곳에 이렇게 술을 담가두고 있다.
어디다가 쓰는 술인지...





현란한 색채로 치장한 요메이몬이라는 문의 처마밑.
말 그대로 번쩍번쩍.






소원을 빌어놓은 나무조각을 또 발견.






한글이네. =_=






토쇼구를 나와서 후타라산 신사로 발걸음 옮겼다.






토쇼구쪽에서 후타라산 신사로 오면 보이는 도리이.





닛코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후타라산 신사.
근데 뭐 별로 볼건 없어 보였다.








용그림 그리는 아저씨 발견.
쫌 구경했다.



후타이산 신사를 스치 듯 지나 이에미츠뵤타이유인으로 향했다.
이름도 어럽다. -_-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미츠의 무덤이란다.
뭔 놈의 무덤이 ㅎㄷㄷㄷ



이에미츠뵤타이유인 입구인 인왕문.






인왕문을 들어서면 니텐몬이 나온다.






니텐몬 위에서 본 우물.






이것은 야차몬이던가...







이것은 카라몬이었던가 같다. 계속 문이다. -_-;






카라몬 내부.





코카몬. 비공개구역.



대충 신사와 절은 다 본거 같다.

보통 중국의 옛건물은 아주 화려하고, 일본의 건물은 단조로우며, 우리의 건물은 그 중간정도인데
닛코의 건물들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한다는게 볼거리였다. 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으니 뭔가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의 식당을 찾았다.



식당앞에서 샘플메뉴를 보면서 먹을 것을 정하는 중.



셋 모두 유바라멘으로 결정.
유바는 닛코의 특산물인 것 같다.






식사 기다려면서 사진질.






유바라멘이다.
저기 떠 있는 하얀덩어리가 유바인데,
두부 만들 때 뜨는 얇은 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카스테라처럼 둘둘 말아놓았는데 먹어보니 그냥 그랬다. =_=
라멘맛도 그냥 그랬다. =_=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면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케곤 폭포로 향하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어딘지 물어서 정류장으로 향했다.
가다가 헤깔려서 지나가는 아저씨 붙잡고 또 물어서 정류장 찾고 버스를 타고 무사히 케곤 폭포에 도착.




99m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멋진 경관을 연출하는 케곤 폭포.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00m 에 내려가면 아래에서 케곤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올려다 본 케곤 폭포의 모습.





폭포 소리를 감상하고 있던 것일거야. 아마도...




케곤 폭포를 감상 후 기념품도 구입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도부닛코역으로 가는 버스를 놓쳤다.
다음 버스를 타면 도부닛코역에서 도쿄로 돌아가는 열차를 예매한 시각에 맞추지 못하게 되서 우리는 발을 동동구르며,
방법을 모색하다가 택시를 타기로 하고 콜택시회사에 전화했는데 택시가 없다고 -_-;;;

우리는 포기하고 다음버스를 탄 후 역에 가서 시간이 지난 표지만 환불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3명의 표값이 약 10만원이나 했으니 조금이라도 환불 받고 싶었던거다.
근데 아가씨가 친절하게도 환불하면 10% 수수료 떼이고 다음 열차로 시간만 변경하면 떼이는거 없이 그냥 바꿔준단다.
우리는 감동 먹고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맥주 한잔. -_-;;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좀 지루했다.
새벽부터 돌아다니느라 지치기도 했고...








돌아가는 열차안에서도 사진질.





중간에 열차를 갈아타야 했지만, 돌아가는 열차는 더 빨라서 2시간도 안 걸렸다.




도쿄로 돌아온 우리는 일본한비로 직원들이 미리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음식점으로 향해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바다사람의 바람??





이걸 뭐라고 하더라.. 까먹었다.



ZZZZzzzzzzzz
하룻밤 자고 난 후...



다음 날 아침.



일본한비로 사무실 전경.



겁나 심심하고 할일도 없던 나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키하바라에 가보자고 Webgon님에게 안내요청.


아키하바라에는 정말 오타쿠와 메이드복소녀들이 만쿠놔!!!!
그냥 영화나 드라마에서 극적인 인물로 묘사한 것인줄로만 알았던 오타쿠의 모습이 하나도 과장됨이 없었던 것임을 확인. -_-;;
오타쿠와 메이드복소녀들의 사진은 차마 용기가 없어서 찍지 못했...




인텔에서 네할렘 프로모션을 하길래 잠깐 들러서 구경하다가 500엔 내고 뽑기해서 경품 주는거 했는데...





시세 6500엔짜리 커세어 DDR3 3기가 당첨!!
이게 웬떡이냐 ㅋㅋㅋㅋ... 라지만 아직도 포장도 안 뜯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기쁜 마음에 밥은  내가 사기로 하고 좀 맛있을 것 같은 라멘집으로...



Webgon님이 예전에 왔다가 줄 많이 서 있는 것 보고 맛있을 것 같았다고 했던 집.
우리가 갔던 날도 역시 줄이 서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내가 시킨 것은 츠케챤? 이름이 이상해.





가게 안에 굉장히 비좁았다.





드디어 나온 츠케쟌???? 에잇
생긴건 별거 없었는데 여태 일본과 한국에서 먹어본 라멘중 가장 맛있었다.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육수에, 면은 아주 알맞게 익었으며 졸깃한 면발이 아주 그냥 입에 착착 달라 붙는다.
강추!!!!!!!!!!



아키하바라를 구석탱이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서 원피스를 보고 있는 두사람이다.





저녁에는 대게를 먹을거에요.
아메요코 시장에서 공수해왔다.





손질 후 찐다.






잘라.





헉! 에비스 ㅠ_ㅠ 너무 좋아.





에비스의 안주는 에비;;



이렇게 즐거운 여행은 끝이났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새벽비행기를 기다리며 지쳐 쩔어있는 나.








이륙, 비행, 착륙.


그리고 바로 출근. =_=


올빼미 여행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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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2:37 2009/10/0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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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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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또 가야지... 쿠폰도 있는데... 여행박사 1만원 할인쿠폰...
    오다이바 건담을 못본게 아쉽~아쉽~ 다는
    우리 오고 해체...
  2. 오른도우즈
    2009/10/07 1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걸 뭐라고 하더라.. 까먹었다.
    --> 오차즈케

    라면이름 -- 쯔케짱
    쯔케 / 담구다 , 담궈먹는 라면
    오차즈케의 즈케와 같은단어.

    잼있었삼 ㅋㅋ

    다음에도 또~
    • 마젤
      2009/10/07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ㅋㅋ
  3. excorp
    2009/10/07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4. 2009/10/09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 소설 읽으면 기차여행하면 꼭 도시락과 맥주를 사먹더라구요..ㅜ ㅜ
    일본 기차 여행의 로망!
    저도 언젠가는...흙~ㅜ ㅜ
  5. 2009/10/12 1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우.. 잼났겠다는...
    나도 함 가보고 싶다는...
  6. 이희연
    2009/11/07 0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만에 와봐요 ㅎ 잘있져
    나두 이번에 일본가는데,,
    처음이구 일어 하나도 못하고 나혼자 가지마는...;; ㅎ
  7. 김병국
    2009/11/11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과 함께 보니 너무 실감나네요.

9월 19일 막내동생의 딸래미 김다영어린이 2번째 생일. ㅋㅋ
처음엔 내 얼굴만 봐도 울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사진기 들이대도 괜찮아졌음.
돌잡이는 연필이랑 청진기 간 좀 보다가 돈을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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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8:43 2009/10/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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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키
    2009/10/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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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참..... 귀여워서 원~
  2. 2009/10/09 11: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익후~ 누굴 닮아서 일케 깜찍하시나~~~ㅋㅋ
    그런데 목욕하는 초록색 물은 뭐에요????????
    • 마젤
      2009/10/10 1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큰아빠를 닮아서 깜찍하신듯... ㅋㅋ
      '피부의 휴일'이라고 온천효과가 있는 입욕제품이에요.
      목욕시 따로 헹굼이 필요없어요.
      아토피에도 좋다네요. ㅋㅋ
  3. 비밀방문자
    2009/10/31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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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8:28 2009/05/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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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 믿겨서 그러려니 했는데,
슬슬 진짜구나 느껴지니까 이런저런 뉴스나 얘기거리들을 피하고 싶어진다.
안 그러면 상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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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1:44 2009/05/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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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장실에서 오즈로 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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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1:48 2009/05/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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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5/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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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어

예천 회룡포

2009/05/11 00:02
원래는 문경 가서 기차길 자전거를 타거나 집라인을 탈려고 했는데,
간 날이 장날이라고 다 매진.
할 수 없이 간 곳이 여기.

매제가 가자고 했던가 엄마가 가자고 했던가...
하여간 사진에서만 봤던 곳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티는 안 냈지만 매우 신났었다.




버릇처럼 찍게 되는 컷.






초록잎이 반짝반짝 정말 기분 좋아 찍고 나면, 봤던 만큼 예쁘지 않아서 속상한 사진;; 이게 뭐야..






이런 것도 좋다.






교과서에서 봤던 '제 망매가'를 회룡포 전망대 바로 아래 있는 장안사 월명스님이 지었다는 것이 재밌었다....?






전망대에 오르면서 사진에서 보던 회룡포 풍경을 온전히 볼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막상 올라보니 탁 트인 시원한 풍경에 절로 기분이 좋아져서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
딱히 뭔가 더 할 것도 없는 곳이라 잠깐 있다가 내려왔지만 가 볼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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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0:02 2009/05/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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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5/18 13: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른쪽 산 밑에 길 좌측에 녹색이 유채꽃이 피는 자리잖아.

초록 빛

2009/04/29 22:41

오늘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돌아다니다 찍었다.
요즘 이런거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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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22:41 2009/04/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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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4/30 0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아요 좋아
    초록 기운 많이 많이 받고 싱그러워지세요~~~
    • 마젤
      2009/04/30 0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에 고맙습니다.

마이산

2009/04/29 22:29
마이산 다녀온게 언젠데 이제서야 글을 씀.


이름은 많이 들어본 마이산.
갈 때까지 어떤 곳인지 알아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다.
그냥 기분전환 삼아 가볼려고 했을 뿐이었다.

마이산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저기 멀리 두개의 봉우리가 솟아있는 신기한 풍경을 보고 마이산이 저거구나 싶었다.
멀리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웠다.

산이 높지않은 만큼 올라가기도 쉽다.
나는 북쪽주차장에서 올라갔다.























여기가 정상은 아니지만 더 이상 올라갈데는 없었다.
사진에 보다시피 개방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서봉과 동봉 사이의 길을 따라 남쪽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산은 완전히 바위덩어리다.
아니 돌들을 시멘트로 뭉쳐놓은 것 같다.



남쪽으로 좀 내려가다 보면 은수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마이산의 동봉과 서봉을 구경하기 딱 좋다.
물론 멀리서 보는 신기한 풍경보다는 못하지만...







서봉 685m





오른쪽에 보이는 배나무는 500년 됐다고 한다.






동봉 678m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탑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탑이 너무 많아서 탑사인 것 같다.



얼핏 보이는 탑사






탑사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바라본 산의 보습이 정말 신기하다.
꼭 일부러 만들어놓은 것 같은 저 구멍들은 어떻게해서 생겨난 것일까






누가 저길 올라가서 탑을 돌탑을 쌓았을까...





그 이상한 구멍들 아래 탑사.









천지탑을 쌓으신 이갑룡처사
1930년경 만3년의 고행끝에 천지탑을 쌓았다고...
축지법을 이용했단다.





















탑이 정말 많다. 탑사.








이것이 천지탑





뒤에서 본 천지탑








최근 술을 거의 끊다시피 했지만, 거기서 동동주는 한잔 해야겠다는 기분이라 마셨다.








남쪽주차장으로 더 내려가면 벗나무로 둘러쌓인 큰 못이 나는데 오리배가 둥둥 떠 다닌다.



















남쪽주차장이 가까워지면 돼지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이 곳 별미인가 보다.











돼지고기는 먹지 않고 구경만 실컷 했더니 배가 더 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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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22:29 2009/04/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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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4/30 0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둥둥 떠다니는 오리 안에는 온갖 것들이 있었겠군요. ㅋㅋㅋ

    계단이 너무 많아서 덜 땅기네요.
    • 마젤
      2009/04/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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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온갖 것들!!
      계단이 그리 많지 않아요.
      땀날 정도도 아니에요.

오늘 마이산에 내려왔다가 지금은 올라가는 버스 안.

생각 좀 비울려고 내려왔는데, 온통 잡 생각 때문에 마이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거 같아.

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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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16:34 2009/04/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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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09/04/07 22:15


회사 근처 벚나무.
아직 덜 폈다.
몇그루 안되지만 완전히 다 피면 난리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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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2:15 2009/04/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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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2009/04/06 22:32
회사 앞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날도 아주 좋았는데 사진은 그냥 그렇네..





겨드랑이에 땀이 차더라도 난 봄,여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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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2:32 2009/04/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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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4/07 0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 저런
  2. 2009/04/07 17: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훗...
    땀차는건 밀면 그럭저럭 괜찮아 진다는...

트라비안

2009/03/17 12:55
작물을 제외한 자원타일 10렙 달성.
시간당 생산량 1000
흙흙
여태까지 외세의 침량과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잘도 견뎌왔다.
이제 펑펑 쓰면서 복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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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12:55 2009/03/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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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4/07 0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게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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