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여행의 목적은 대하를 실컷 먹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멤버는 작년 그대로 위대한유저, 이라니, 핫샷, 마젤란.
퇴근하자마자 서둘러 출발하여 몽산포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가까워 오더군요.
예악한 팬션 확인하고 대하 사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작년에 그 인심좋던 아주머니는 어디로 가셨는지 찾아갔던 그 자리엔 새건물을 짓고 있더라는...
어찌저찌해서 다른 가게에서 대하 5킬로를 펜션으로 사들고 와서 해 먹었습니다.
소금구이도 해먹고, 직화구이도 해먹고, 회로도 먹고 아주 그냥 신나게 먹었습니다.

번개탄 태우기

대하 5킬로.
딸려온 게2마리

푸짐해서 흐뭇~~

소금구이 게시

소금구이가 익을 동안 회부터 시식

아이고 맛나게쌰~

좋구나~
애해라 디야~
ヽ○ノ ヽ○ノ
/ ヘ (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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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직화구이

회도 좋고~

사진은 여기까지, 다음부턴 정신놓고 신나게 먹었습니다.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라면으로 해장.

떠날 채비.
돌아오기 전, 바다 구경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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