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으로 유명한 캐리어의 익스트라넷 웹메일 서버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아침부터 아이디와 패스워드 묻는거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안된다는 것, 웹메일과 전혀 상관없는 질문들까지...
전화를 몇통이나 받았는지 모르겠다. 쯧쯧
캐리어 본사 메일서버가 오늘 미국으로 넘어갔다는데 그 뒤부터 뭔가 또 꼬이기 시작했는지 이상한 리턴메일을 받는다는 전화도...
이런 일들이야 그냥 귀찮을 뿐.
오늘 최고로 짜증났던 것은 정말 신경 썼던 서버 1대가 아무 이유없이 뻗어버린거였다. -_-
10여분동안 서비스정지 상태였는데 정말 속천불나서 미치는 줄 알았다. 으악!!!!!!!!! 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이 입에서 계속 나왔다.
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

저녁 식사로 좋아하는 치즈돈까스를 먹었더니 겨우 속을 다스릴 수 있었다. ㅡ,.ㅡ;
밤에는 식구들이 안주로 치킨이랑 족발, 보쌈을 시켜놓고,
내가 좋아하는 맥주로 유혹하는 것을 뿌리쳤더니 마음이 더욱 편안해졌지만 -_-;;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아리구나.
로또 당첨 되면 오늘같은 속상한 일은 좀 덜 겪으면서 살 수 있을려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1/11 00:52 2006/01/11 00:52
Posted by 마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hyunsu.com/tc/trackback/73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6/01/11 17: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Relax..~~~


카테고리

전체 (330)
마젤란씨 이야기 (287)
남의 이야기 (32)
좋은거 (8)
music (2)

달력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Total : 370504
Today : 96 Yesterday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