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과예약이 되어 있는 날이라 휴가를 냈다.
저번엔 업무시간중에 치과를 다녀와 봤는데, 지하철타고 움직이는 시간과 진료시간으로 2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에 이번엔 맘편히 휴가를 낸 것이다.
그러나 맘이 편치가 못한 하루였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느즈막히 일어나 게으름 피우는것까진 좋았지만,
아침부터 고객업체에서 이것저것 해달라는 전화 오고, 작업요청 메세지 들어오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직원들이 하고 있고...
회사만 안 나갔을 뿐, 이것저것 하느라고 계속 컴퓨터앞에 앉아 있었네.

오늘은 치아 점검하러 치과 간 것인데 별 이상 없다고 잇몸마사지랑 스케링만 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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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2:46 2006/09/18 22:46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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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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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치아를 가지셨군요~ 전 지난 한달동안 수십만원을 투자하고 내일이면 또 투자를 해야해요 -_- 일년동안 번 돈이 모두 입안으로 꼴깍 삼키는게 이런건가요 '-'a
    • 2006/09/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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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올해 초에 이것저것 뜯어고치느라 수십만원 투자를 했답니다.
      치아는 평생 잘 관리해야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그러지요.
      인생의 몇가지 낙중의 으뜸 아닙니까. 맛난거 먹는거.. 흐흐
  2. 2006/09/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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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오늘 드디어 100만원을 긁었다죠 ㅠ_ㅠ)/ 털썩!!!
    • 2006/09/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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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무슨 대작업을 하셨길래 그렇게 깨졌답니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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