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 일출을 보러 갔지만 구름 때문에 못 봤어요. 아쉽...


숙소로 도로 들어가서 좀 자고 나와 도동 동네 한바퀴...






































울릉도는 약소가 유명한가 봅니다.
약초를 먹여서 키운 소라나 뭐라나...
한우가 1인분에 1.5만원이면 많이 싼거 맞죠???



자전거를 타고 울릉도 여행을 오신 분들을 보니 멋있고 부러웠어요.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가고 싶.... 지는 않아요.



울릉도 택시는 모두 SUV입니다. 세단은 하나도 없다는....



이동파출소도 역시 SUV



수영을 즐기던 서양사람들.
어찌나 부럽던지 원...















여행에서 만난 분들.



말씀도 잘 하시고, 악기 연주에 노래도 잘 하시던... 성함을 안 물어봤;;;



묵호항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윤진누나.



떠나는 배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안녕~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영진이.
요즘 애들은 메신저 같은건 안 하나 봅니다.
네이트도 안하고, 싸이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길래,
친구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냐니까 그냥 게임만 한다고...
메신저 하는데 나한테 안 알려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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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53 2008/09/18 22:53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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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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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구나~
    ^_____^;
  2. 2008/09/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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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쭉쭉~ 엄청..ㅋㅋ
  3. 동행
    2008/09/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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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형아가 부담스러웠던 게야...흠...

    그런데 왜 '누나'랑은 다정하게 사진 찍고,
    정작 이쁜 언니들이랑은 찍어주기만 하셨소!!!
    거꾸로 하셨구랴~ ㅎㅎㅎ
    • 마젤
      2008/09/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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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더 좋아서요. ㅎㅎ
  4. 2008/09/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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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누나한테 이쁨 받는 젤란.. ㅋㅋ
    요즘 애기들이 그렇지 머.. ㅋㅋ
    • 마젤
      2008/09/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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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좀 그래. ㅋ
  5. 동행
    2008/09/20 07: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 혹시.. 첫번째 사진의 배경에 나오는 호텔이름이...
    마취호텔?
    ㅋㅋㅋ 그래서 마젤님 표정이 마취된 표정??
    • 마젤
      2008/09/20 0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 =3=3

성인봉 등반과 독도입도를 했던 날입니다.
성인봉은 해발 904미터로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에요.



출발 전 셀카는 기본.
제 사진이 젤로 중요하거든요.



초반에는 엄청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뜨거운 햇살이 쨍쨍.
등산로는 나무들로 그늘지어 기분좋은 산행이었어요.
























둘러앉아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성인봉  정상.



남이 찍어주는 사진보다는 셀프가 더 좋아요. ㅎㅎ



성인봉에서 내려다 봄.



보이는 풍경마다 정말 기분 좋게합니다.


성인봉에서 내려다 본 나리분지.



나리분지 가는 길.



투막집 발견.
옛날 울릉도 사람들은 이런 곳에 살았나 봅니다.












산길에는 둥글래 천지였어요.






나리분지 가는 중에...



나리분지 다 내려와서 산채나물 비빔밥.
별거 없는 비빔밥이었지만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막걸리도 한잔 걸쳤어요.



독도행 승선권입니다.



독도 가는 쾌속선.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배타기 직전.



약 1시간 40분쯤 달렸더니 창밖으로 독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동도에 내렸어요.
입도 시간은 20분이라 정말 정신없이 사진 찍었지요.



동도를 배경으로 셀프.



서도를 배경으로 셀프.



여행중에 만난 윤진누나.
저를 너무 챙겨주셔서 어찌나 고마웠는지...






이런건 뭐라고 불러야 하는건지 모르겠...



언제 또 와보겠냐는 마음에 마구마구 찍어댔지요.












2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의 독도를 뒤로 하고 다시 배에 승선하여 창밖으로 보이는 서도를 바라봅니다.



울릉도로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라면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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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49 2008/09/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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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8/09/18 23: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출발 전 셀카는 기본.
    제 사진이 젤로 중요하거든요.
    ---> 오홋~ "저는 소중하니까요!!" 이런 멘트가 떠오르는군요. ^^
    초록이 참말참말 예쁘군요~
    그물처럼 뻗어나간 나무 뿌리도!!!!!!!!
    여긴 진짜 가보고 싶어집니다.
    • 마젤
      2008/09/19 01: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독도는 상징성 때문에 가보고 싶어질 뿐 그닥 볼건 없었고,
      울릉도는 정말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구나 싶을만큼 멋진 여행지였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2. 2008/09/19 1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날씨 진짜 좋다...
    나도 함 떠봐야겠군..
    • 마젤
      2008/09/20 0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꼭 가봐!!
      애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같이 가 봐.
      정말정말 좋아.
  3. 2008/09/22 08: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근데 어디 여행사 통해서 간겨? 패키지?
    님아 정보 공유요.. ㅋㅋ
    • 마젤
      2008/09/22 09: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음 여행카페 통해서 간거야.
      거기서 이번 한번 간거니까 내년까지는 울릉도독도는 안 갈거 같아.
      다른데를 찾아보는게 좋을거..;;; 미얀

추석연휴에 집에 안 가고 울릉도,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여지껏 추석 때 집에 안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뭐에 홀렸는지 꼭 울릉도, 독도를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흠...

하여간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



묵호항에서 9시에 출발하는 쾌속선.



3시간 정도 달려가니 창밖으로 울릉도가 보입니다.
으흐흐흐 벅찬 가슴.



도동선착장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도동의 모습.
울릉도의 첫인상이지요.



울릉도하면 오징어.
역시 오징어가 천지였어요.


두밤을 지낸 숙소.
짐을 풀고 울릉도 여행 시작.



맨 처음 간 내수전전망대.



내수전정망대에서 보이는 죽도.
오른쪽 작은 섬입니다.



죽도를 배경으로 셀프.
사람들이 셀프 찍는거 보더니 재밌어 하더군요.
나중에는 그려러니...



내수전정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동항.
울릉도에서 가장 큰 동네입니다.
딱 하나 있는 고등학교가 저동에 있어요.



봉래폭포.
별 감흥은 없습니다.



봉래폭포를 뒤로 하고...



저동의 해안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네요.



뒤로 보이는 것이 촛대암.
실제로 보면 큰데...



저동에서 도동까지 해안산책로가 이어져 있는데, 돈을 꽤나 들여서 공사해놓았다고 합니다.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가서 걸어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ㅎㅎㅎ



물이 정말 깨끗하고 시퍼렇네요.
울릉도의 바다는 정말정말 깨끗했습니다.















행담등대 가는 길.



행담등대.



행담등대 전망대에서 저동방향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 어렵...



산책도 옆으로 무수히 쌓여있던 돌탑.



저도 하나 얹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놓은 해안산책로.
그냥 걷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요.







바위를 깍아 길을 만들기도 했어요.
바위는 일반적인 바위가 아니라 화산바위.







인공에 의해서 생긴 굴인지 자연스럽게 생긴 굴인지는 모르겠...



멋진 화산바위와 너무나 깨끗한 바다의 풍경은 정말 입벌어지게 만들었어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그림.
사진은 못 찍었죠.



밤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



그리고 여행 오신 분들과 함께 술 한잔 마셨어요.
저처럼 무작정 여행 오신 분,
사연이 있어서 오신 분,
원래 혼자 여행을 즐기시는 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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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2:22 2008/09/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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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8/09/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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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 그냥 가서 만난 사람들???
    여기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울릉도도 해풍 세면 잘 못 들어가는 곳 아닌가요?
    운이 좋으셨나 봐욧
    • 마젤
      2008/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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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같이 출발하셨던 분들이라 별 어려움없이 잘 어울렸어요.

      제가 타고 갔던 배의 1등항해사님이 배옆에 있길래 다가가서
      독도에서 뵜다고 아는체 해서 같이 술한잔하게 되고 들었던 얘긴데요.
      겨울에는 파도가 거세고 물쌀의 방향 때문에 묵호인가 포항인가
      둘중 하나는 운항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엔 괜찮은가 봐요.
      근데 독도는 파도가 조금만 쎄도 못 들어가나 봐요.
      저는 운 좋게도 입도 했지요. ㅎㅎ
  2. 2008/09/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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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잼났었겠당..
    셀카의 달인이 됐구마.. ㅋㅋ
    혼자 걍 슝하고 간겨?
    • 마젤
      2008/09/2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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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표정과 포즈의 변화가 필요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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