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2009/02/04 01:30
아마 내가 이글 쓰면 검색해서 찾아오시는 분 계실거 같긴 한데...;
레시피는 다른 곳을 참고하세요.
전 대충 제맘대로 끓였으니까요.
맛은... 음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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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01:30 2009/02/04 01:30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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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9/02/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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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뭔 맛으로
    • 마젤
      2009/02/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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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 봐.
  2. drod
    2009/02/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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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궁금하다.. 라면스프도 넣는거야?? 그냥 짜장스프만 넣으면 안되나? ㅋㅋ
    • 마젤
      2009/02/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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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는 다 넣어요.
      너구리 스프는 좀 덜 넣어요.
  3. 착희
    2009/02/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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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두가지 라면이지만, 섞어먹어보고싶진않다.
    • 마젤
      2009/02/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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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봐. 괜찮아.

미스리햄버거라는 나름 이름난 햄버거집이 송탄에 있어요.
송탄 미군부대 앞에 있는데, 뭐 저는 최근에서야 알았지만 검색해보니 연식이 꽤 있는 햄버거집이더군요.
암튼 거기 다녀왔습니다.

송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린 후 사거리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미군부대앞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부대가 이정표에 나와 있는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미스리햄버거의 위치를 검색할려고 노트북을 꺼내다가 말고 도로 넣었습니다.
이것조차 여행이면 여행이라고, 모르는 곳은 사람들한테 물어가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중 오르막 도로가 하나 있는데 그리로 가면 되더군요.
가다보니 지하철노선위를 지나는 고가다리가 나옵니다.




고가다리위에서 내려다 본 지하철노선.
여길 따라가면 서울이 나오겠지요.





고가다리를 거의 다 건널 때쯤 아래에 시장이 보이길래 내려가봤어요.







다리에다가 그림을 이쁘게 그려놨더군요.





수입제품 가게앞 꼬마.
과자가 탐나나 봅니다.





생선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외국인 꼬마와 신경 안 쓰는 주인아주머니.





정말 맛나 보이는 반찬가게.
발길이 딱 멈추게 됨;;





여인숙 골목.
왠지 그리워지는 풍경이었다고나 할까... 잉??;;





저기 기와지붕을 한 문이 송탄미군부대이고 부대앞은 신장쇼핑몰이라고 시장입니다.





거리에는 외국인이 정말 많더군요.
가게주인 빼고 거리에 나다니는 사람만 보면 과장 안하고 외국인이 더 많았습니다. 이태원보다 더요.
비율이 더 많다는거지 절대적인 사람수가 더 많다는게 아닙니다.
여긴 한산해요.





달러로 돈을 받나 봐요.





간판이 모조리 영어뿐인 골목.





미군부대앞 - 정확히는 부대앞 오른쪽에 로타리가 있고 거기에 미스리햄버거집에 있어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메뉴는 음... 생각나는게 그냥 햄버거, 불고기, 칠리, 돈까스, 치킨, 핫도그등등
그리고 이것들에 모두 스페셜이라는 메뉴가 붙습니다.
차이가 뭐냐 물으니 더 크다고 하네요.





벽에는 하나도 먹음직스럽지 않게 찍어놓은 햄버거 사진들이 붙어있고 연예인들의 싸인과 TV에 출연한 홍보사진들.
먹고 가는 사람들보다는 가져가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스페셜불고기햄버거를 시켰는데 받아보니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생겼습니다.





빵, 양상추, 불고기패티, 소세지, 계란후라이, 식빵. 치츠, 햄, 양배추, 케찹, 머스타드소스.
2/3정도 먹었을 때 이미 배는 불렀지만 결국 다 먹었어요.
예상치 못한 독특한 맛은 없고 보이는 그대로의 솔직한 맛입니다.
너무 커서 베어먹지는 못하고 뜯어 먹어야 해요.
이미 지저분하게 먹을 거 뻔히 아는지 넵킨을 듬뿍 주더군요.
먹다보니 햄버거류 좋아하는 같이 사는 사람한테 이 햄버거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나 더 주문해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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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00:02 2009/0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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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행
    2009/02/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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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보면서 군데 군데 웃었지만(내가 속으로 중얼거린 내용이 어김없이 아래 나오길래)
    맨 마지막에서 그만... ㅋㅋㅋ

    햄버거류 좋아하는 같이 사는 사람한테 이 햄버거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정말 사랑하는(불타는 사랑이 아닌 오래묵은 정에 가까운) 사람에게나 쓰일 법한 표현이구나, 싶어서요.
    그런데 '먹여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단지 '보여 주고' 싶은 거였나요? ㅋㅋㅋ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치만 저 가게에 앉아서 막 양념 묻히며 먹고 싶진 않아요.
    와퍼 주니어도 벅찬 사람으로서 에헴.. 집에 가져와 혼자 몰래 아귀처럼 먹는 게 좋겠네요. ^ ^

    송탄이라... 정말 먼 이름...
    미국 어느 도시보다도 더 이물감이 느껴질 것 같은 느낌. ;;;;
    • 마젤
      2009/0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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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주고 싶은 것은 맛이 아니라 모양이었으니까요. ㅎㅎ

      거기서는 지저분하게 먹어도 이상할 것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의치 않을 수 있었어요.
      혼자 가신다면 모르겠지만 여럿이 가서, 모두 지저분스럽지만 신나게 먹는다면 같이 어울리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ㅋㅋ
      전 혼자였지만..;;

      전 송탄이라는 동네를 저 햄버거가 아니었으면 언제쯤이나 알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2. excorp
    2009/0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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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이거 먹고 배터져 죽는줄...
    같이 가기는 귀찮고.. 담에 또 사주세요 ㅋㅋ
  3. 승연`
    2009/02/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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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상호명 부터 인테리어,햄버거 포장지에서 뭔가 아웃사이더? 적임이 물씬 풍기는 저 햄버거 .. 크..
    미친척하고 저거 먹으러 송탄가고 싶은 맘까지 드네요 ㅎ
    • 마젤
      2009/02/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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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4. frenzy
    2009/03/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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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부대 입구에 있는 미스진 햄버거는 비추...
    그냥 햄버거인데... 줄은 왜 그리 긴지..
    이해할 수 없다는...
  5. 2009/11/20 02: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에서도 그런 햄버거는 못봤는데여, 여긴 더 맛없구여, 거긴 가운데에 정말 뭐가 듬뿍이군여. 맥도날드가 한국이 훨씬 더 맛있다는 사실. 미국껀 무지 짜구여

떡볶이

2008/05/13 22:25
IMG_1970

정말 정말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을 6개나 넣었다. ㅎㅎㅎ
예전보다 맛은 없었다.... 흠.
뭘 빼 먹은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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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2:25 2008/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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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oacer
    2008/05/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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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이 빠진거 아닐까효...ㅋㅋ
    • 마젤
      2008/05/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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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그럴지도..
  2. 까까머리킴
    2008/05/2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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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해놓으니깐 스팸글이 많이 올라와요...

라면 먹었어.

2008/04/15 22:33

가까운 곳에 라면집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으로 정했어.
뱅뱅사거리 근처, 메무샤

IMG_1047           






메뉴를 고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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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셀프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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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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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왔다. 기념샷!

IMG_1071 





나의 메뉴는 나가사끼짬뽕라면,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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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음.

IMG_1075




국물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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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IMG_1079





캬~~ 지기네...

IMG_1082




요정도.... 흠..
비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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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2:33 2008/04/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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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롯
    2008/04/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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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라면보단.. 사케가 더 눈에 띄는데여.. ㅋㅋ
    삿뽀르~맥주..맛있는뎅... ㅋㅋ...
    아.. 강남역에.. 간사이 오뎅의 니혼슈... 맛나는데.. 쓰지도 않구..
    비싸서... 그렇지.....
    • 마젤
      2008/04/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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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고? 알겠어.
      언제? ㅋㅋ
  2. 도롯
    2008/04/18 18: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선배가 사줘야져... 백조한테.. ㅡ.ㅡ
    • 마젤
      2008/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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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는 돈 없나...
  3. 딸기쨈
    2008/04/20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분들...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들이지만
    사진으로 하도 봐서 이제 매우 친근함..ㅋ
    • 마젤
      2008/04/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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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다른 사람들도 그러더라고요.
  4. 위대한유저
    2008/04/23 15: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분들중 유독 돋보이는 한분이라는...
    • 마젤
      2008/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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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사람들도 처음본게 아닌 것 같다 하시는 분.
  5. odoacer
    2008/05/14 10: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 찍을때 눈 안감는 방법은 없을까효...ㅜ.ㅜ
    • 마젤
      2008/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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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권유하고 싶다능...

파파로티 번

2008/02/12 01:48

파파로티 번.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 버터는 짭쪼름.

향긋한 모카향에 정신은 혼미해진다.... 하악하악

서울에는 포이점 딱 한군데 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파파로티.

서초동에도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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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1:48 2008/02/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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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2 09: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맛나겠군...;;
  2. frenzy
    2008/02/13 00: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슨맛이지 ???
    • 마젤
      2008/02/13 2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카+버터맛입니다.

어제 저녁,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점심 때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을 삶아 시원해진 육수에 말아 먹었지요.
얼음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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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21:45 2007/06/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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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1 18: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점점 음식블로그가 되어가는-
    조만간 요리책도 하나 내시는건 아니실지-
    10분이면 요리한다- 모 이런 =ㅂ=);;;
    • 2007/06/22 0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책!!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2. 2007/06/28 22: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마젤님 요리사셨구나...끄왕...저 잔치국수 젤로 좋아하는데;ㅅ;
    • 2007/07/02 00: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300님!!! 플톡에서 안 보이셔서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다니 이렇게 신기한 일도 생기는군요. ㅠ_ㅠ
  3. 2007/07/05 2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빔국수는 비추~~~ :-)
    • 2007/07/06 2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정말 안 맵게 해드리겠습니다.
      또 오세요.

오늘은 황사 때문에 집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쳐박혀 있었는데도
저녁쯤 되니 목이 칼칼해지더군요.
황사에는 삼겹살이 좋다하여 저녁때 구워 먹었습니다.
집안에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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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23:45 2007/04/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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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kp.k
    2007/04/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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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잇겟네
  2. 2007/04/04 17: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맛났겠꾸려~... ^^ 나두 불러주삼~

★ 올바른 음주 요령.

< 공복에 술을 마시지 말 것 >
빈속의 술은 위벽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효소가 채 작용을 하기도 전에 술이 체내로 흡수돼 간에 큰 부담을 준다. 또, 식전에 마시기 좋은 술은 알코올이 20%이상 함유되어 있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식전주는 맥주이고 그 다음이 포도주이다.

< 음주직전 부드러운 유동식이나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
우유나 요쿠르트는 숙취 예방에 좋고 위벽과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흡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 좋은 안주에 신경을 쓸 것 >
안주는 술의 독한 기운을 없애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먹는 음식이므로 안주를 통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알코올을 분해시켜주는 간이 힘들어 진다. 고칼로리인 기름진 육류나 튀김류,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 대신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고기, 약간의 과일, 그리고 단백질 성분의 음식은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 덜 취한다. 특히, 단백질 음식은 술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알칼리성이다. 그리고, 쌀밥과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안주는 적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최대한 묽게 마셔라 >
"원샷"은 호방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인후나 식도, 위 손상의 원인이 된다. 물을 많이 마셔 두면 체액을 증가시켜 덜 취하게 된다. 희석 시킬 때에는 냉수로 희석시켜 마시는데 탄산음료는 오히려 알코올 흡수를 촉진시켜 더 빨리 취하게 하므로 주의한다.

< 술은 섞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서양 술은 증류수이기 때문에 칵테일이 가능하지만 동양권 술은 소주를 제외하고는 발효주들이기 때문에 섞어 마시면 두통과 구토에 시달리게 된다. 굳이 여러 가지를 마시려면 주정(알코올 도수)가 낮은 것부터 시작하면 소화관점막이 저농도에 작용하여 양주 등 고농도 알코올의 흡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 천천히 마셔라 >
첫잔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신다. 폭탄주, 사발주 등은 위에서 분해될 틈도 없이 흡수된다. 폭탄주는 맥주에 든 탄산가스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촉진시켜 빨리 취하게 만든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간이 한계를 넘어버린다.

< 토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
속이 못 견딜 정도가 되면 이미 소화능력을 초과했음으로 구토가 올라온다. 토하면 위나 식도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지만, 지나친 알코올이 체내에 남아있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

< 담배나 커피를 삼간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위산과다 현상을 일으켜 좋지 않고, 알코올과 같이 간으로 이동하여 숙취를 일으킨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도 알코올과 섞이면 좋지 않다.

< 음주시 약의 복용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한다 >
알코올과 약은 예측 불허의 상호작용을 일으켜 자칫하면 생명의 위험도 있다. 술 마신 뒤의 드링크 종류도 가능한 삼가는 것이 좋다.

< 술자리에선 활발히 얘기하라>
알코올 성분의 10% 정도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술이 약한 사람은 얘기를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를수록 술은 덜 취하게 되는 것이다.

< 숙취는 충분히 푼다 >
음주 뒤 괴로운 것은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 성분 때문. 냉수보다는 따뜻한 차가 더 효과적이다. 또, 해장술은 알코올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술 마신 후 입가심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삼가도록 해야 한다. 숙취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체지방만 더욱더 축적되게 할뿐이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 " 더 이상 마실 수 없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한다 >

★ 술자리에서 무적이 되는 방법!!!! ^^;

1. 체력 안배에 신경 쓴다.
모임성격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3차 정도까지를 감안하고 매 차수 마다의 주량을 정해서 마시는 것이 중요. 3차 이후부터는 정신력의 싸움이다.

2. 강타선은 피한다.
한 술하는 막강 술고래들의 옆이나 앞에 앉는 것은 자살행위. 그렇다고 너무 표나게 떨어져서 앉으면 약 한 모습으로 비치게 되므로, 적당한 위치를 유지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술잔을 날려 건배를 유도한다. 당신과의 대결을 굳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라는 인상을 남긴다.

3. 하위타선은 철저히 공략한다.
주량이 중간정도라면..... 적어도 절반정도의 사람들로부터 "난 저 친구 취한 모습을 못 봤어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철저히 공략한다. 술자리에서 제일 먼저 취하는 것도 보기 안 좋은 일이다.

4. 경기의 흐름을 자기 쪽으로 끌고 온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소주를 먹고, 소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한다. 자신이 탁월한 경기 장악력과 다양한 구질을 소화해 낼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 

5. 공격적으로 투구한다.
오바이트 하고서도 술은 더 먹을 수 있다.

6.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아 헛스윙을 유도한다.
건배를 하고 술을 마시기 일보직전에 갑자기 생각난 듯 말을 하고 잔을 내려둔다. 물론 상대보다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속도가 약간 느려야 상대만 술을 먹게 할 수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도 말을 듣기 위해 잔을 내릴 수도 있고 너무 늦으면 그 술 마시고 이야기하라는 핀잔을 들을 수 있다.

7. 견제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오버페이스 했을 때는 가장 술 못하는 친구에게 술잔을 준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휴식을 취한다.
한 명의 무능력한 주자( 酒者 )는 살려두는 것이 전술적으로 효과적이다.

8. 적절한 타이밍에서 작전타임을 부른다.
대부분 사람들이 취해있는 상황이면, 화장실에서 잠시 눈을 붙여도 무방하다. 취하면 시간관념이 없어지니까. 단 깊은 잠은 피한다.

9. 최악의 순간에는 위협구나 고의 사구를 던진다.
도저히 버티기 힘들 때는 최강타자에게 정면도전을 시도한다.
아줌마 ! 여기 글라스 두개만 주세요 !" 이거 먹고 장렬하게 전사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 해준다.

10. 쓸데없는 경기에서 완투하지 않는다.
승리투수 요건은 완투가 아니다. 완투는 서로가 편안하고 약간의 흉허물은 말없이 덮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만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시도 때도 없이 하는 완투는 선수생명도 단축되고, 너무 많이 구질이 노출되므로 피한다. 술 먹는 재미 중에 하나가 상대의 새로운 점을 계속 발견하며 친근함을 깊게 하는 건데.... 이런 게 없으면 술자리의 재미도 반감된다. 꼭 필요한 자리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1차만 하고 나머지는 중간계투와 마무리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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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20:15 2007/03/22 20:15
Posted by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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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숙이라면

2007/03/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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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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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직접 만드신 포스팅이 올라올듯한 느낌이 =ㅂ=);;;
  2. 2007/03/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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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ㅎㅎ

냉이국

2007/03/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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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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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1/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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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샐러드

2007/03/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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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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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음식 만들어 사진 올리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맛있어 보이는데 맛은 어떠셨는지?^^
    • 2007/03/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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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당연히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낄낄낄
  2. 2007/03/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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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젤란님 ㅠ_ㅠ)bbb
    • 2007/03/1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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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까지 뭐하시다가....
      (이러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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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0:47 2007/03/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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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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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요리관련 블로그인듯해요 =ㅂ=)bbb
    • 2007/03/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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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요즘은 딱히 포스팅할 꺼리가 없어요.
  2. 2007/03/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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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현수씨는 일환씨보다 더 시집잘갈듯...
    음식 잘해서 시어머니 사랑을 독차지 하세욧~..ㅎㅎㅎ
    • 2007/03/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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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깐~
      근데 아무도 안 데려가네.
  3. 2007/03/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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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전이 정말 맛나 보여 침이고이네요..
    아 배고파..-_-
    • 2007/03/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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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 드릴 수도 없고 참..
      안타깝네요. ㅎㅎ

김치찜

2007/03/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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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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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다시금 배고파지네요 ㅠㅠ
    • 2007/03/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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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죄송해요. ㅎㅎ
  2. 2007/03/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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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ㅠ_ㅠ
    전 하루종일 귀찮아서 밥만 한끼 대충 먹었는데 =ㅂ=);;;
    • 2007/03/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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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ㅠ_ㅠ
      귀찮더라도 먹는건 잘 챙겨야지요..
  3. 2007/03/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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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젤란님의 요리 관련 포스트 몇개 보니까...요리가 굉장히 쉽게 느껴지네요.
    • 2007/03/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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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요리만 해서 그래요. ㅎㅎ
  4. DROD
    2007/03/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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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먹음직 스럽다... 관건은 김치인데.. ㅡㅡ;

떡만두국

2007/02/26 12:38
떡소비를 위한 3번째 메뉴는 바로바로 떡만두국.
할 것도 없는 젤 만만한 메뉴라서 점심시간 때 후딱 해 먹었음.




아직도 떡이 많이 남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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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2:38 2007/02/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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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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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까지 직접만드신거예용?
    맛나보여요 ㅠ_ㅠ)bbb
    • 2007/03/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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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은 같이 사는 사람의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셨어요. ^^

카레떡볶이

2007/02/25 16:05
어제의 떡볶이에 이어 떡소비 메뉴 2번째는 카레떡볶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퍼 먹는게 더 맛나다는거.
맵지는 않지만 카레특유의 뜨거운 맛.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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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16:05 2007/0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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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키
    2007/0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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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라맛나겠따
    • 2007/02/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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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만들어 줄께. 낄낄낄
  2. 2007/0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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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떡볶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카레떡볶이는 집에서 늘 해먹는것이죵 =ㅂ=)/
    고추장도 풀어주고 마지막에 매운맛카레가루를 약간 넣어주는 편입니다 >_<;)bbb
    • 2007/02/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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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고추장 풀어주고 카레가루를 넣으시는군요...?
      그렇게도 해 봐야겠네요. ㅎㅎ




설연휴 때 집에서 떡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
그래서 떡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것들로 떡을 소비하는 중.

오늘 점심 메뉴는 떡복이.
근데 떡은 안 보이고 오뎅만  수북하네 -_-

내일은 카레떡볶이를 만들어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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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1:20 2007/02/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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